안녕

작성자
아빠
2010-02-26 00:00:00
쪼깐이 남겨두고 떠나는 발길은 무거워지만
엄마 아빠 잘 도착해서 하루 밤을 보냇네~
1일차 무언가 서먹 햇겟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