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아들 ^^*

작성자
아빠가
2010-02-26 00:00:00
아들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구나

어제는 서울에 비가 왔는대..오늘은 초여름같은 날씨같이
무척 더웠단다

벌써..3월이구나...

좀 힘들고 답답하더라도 꾸욱 참고..

다음에 나오면 아빠가 맛있는 거 많이 사줄께

새로 반편성 되었는대..

편안한 마음으로 차근차근 계획대로 잘하기 바래

글구 7반 배정된거 축하하고..(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게 느껴진다)

수능 보는 날이 먼거 같은대..금방 다가온다는 거 잊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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