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니왓당

작성자
니온니다
2010-02-26 00:00:00
안녕 지헤얌
나는 지금 뼈없는 숯불닭발을 먹고있어
쏘맥이 땡기는 저녁이구나

엄마가 옆에서 약올리지말라고
힘을주는 글을 쓰라고 뭐라고한다..........
근데
생각해보면
넌 하루종일 책읽고 공부하고 찌들어있으니까
가끔은 이런 쓸데없고 너저분한 글을 읽어도 되지않을까 하는마음에
걍 쓸거야
나는 나대로

너 코알라가 왜 코알라인줄 알아??
콸라 콸라
하고 울어서 코알라야................................
이다헤가 믿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캥거루는 왜 캥거루인줄 알아????????????????????????????
캥캥 하고 뛰어서 캥거루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다헤는 진짜..답이없다
어제 그렇게 가르쳐준 문제를 오늘보면 새까맣게 몰라
아오..............................

엄마가 핸드폰을 개통해왓단다
우리 모두의 핸드폰이야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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