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용에게

작성자
원희영
2010-02-27 00:00:00
많이 힘들지? 배아픈건 괜찮니?
이 세상에 공짜란 없단다.네가 노력한만큼 아픔을 참고 견딘만큼 결과가 주어진다는걸 명심하거라.
오늘 힘든만큼 내일의 결과는 좋아질거라 생각하며 참고 기쁘고 감사하는마음으로 그날그날 열심히 하다보면 좋아질거야.
앞으로 8개월정도 남았는데 그때까지 최선을 다하려무나.넌 할수 있어 자신감을 갖고 화이팅해봐.엄마가 눈으로 안봐서 모든게 궁금하지만 네가 휴가나올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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