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0-02-27 00:00:00
아들아
열심히하고있는것같아 얼마나힘이들까싶어
마음이 찡하다
사진이 올라왔네 엄마아들 잘~ 생겼네 ^.^
씻는거 자는거 불편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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