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김양숙
2010-02-27 00:00:00
재훈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들지? 감기도 걸려서 고생이구나 엄마는 아들 믿는다. 새롭게 태어나는 아들 어려운 역경도 헤처나가는 아픔도 훗날 너의 꿈을위해서 당당이 해내리라 믿는다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는 말 알지? 매일매일 너의 생활을 충실히 하기를 바란다.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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