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작성자
- 李恩惠
- 2010-02-27 00:00:00
마마 칸느이흐 클라피에르 슈삘렌?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니?
어제 우리의 母親께서 앞으로는 勇氣를 주는 便紙를 쓰라고 해서
이렇게 써본다.
先生님께서 너에게 전해주실땐
크게 프린트해서 니가 漢字를 잘 알아볼수있게 해주시면 좋을텐데...
오늘도 난 李多惠를 가르치느라
하루終日 집안에만 있었어
李多惠는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앞에서 배운것을 까먹지..
그리고 그럼 가르친거라도 알면 좋을텐데 그것도 모르지....
오랜만에 손톱에 매니큐어를 새빨간色으로 칠했어
기분전환이 되는군.
아 맞아.
오늘 나는 똥을 세番이나 쌌어ㅋ
腸炎에 걸릴뻔 했지.
우리집에 化裝室이 하나밖에 없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니?
어제 우리의 母親께서 앞으로는 勇氣를 주는 便紙를 쓰라고 해서
이렇게 써본다.
先生님께서 너에게 전해주실땐
크게 프린트해서 니가 漢字를 잘 알아볼수있게 해주시면 좋을텐데...
오늘도 난 李多惠를 가르치느라
하루終日 집안에만 있었어
李多惠는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앞에서 배운것을 까먹지..
그리고 그럼 가르친거라도 알면 좋을텐데 그것도 모르지....
오랜만에 손톱에 매니큐어를 새빨간色으로 칠했어
기분전환이 되는군.
아 맞아.
오늘 나는 똥을 세番이나 쌌어ㅋ
腸炎에 걸릴뻔 했지.
우리집에 化裝室이 하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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