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혁이에게^^

작성자
최한나
2010-02-27 00:00:00
일일단어 100점 100점 100점 ^^ 자그마한 것이지만 우리혁이가 열심히 하고있는 것 같아 기특하다누난.
멀리있었지만 언제든지 볼 수 있었을땐 느끼지 못했던 너의 빈자리가 크다.
누나~누나~하고 불러대던 니모습 누나허리 꽉 잡고 놔주지 않던 말썽쟁이 최진혁잠잘땐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던 내동생지금은 어떻게 생활하는지 혹 불편한거 없는지 궁금하고 안쓰럽고 대견스럽다누난^^ 활기차게 열심히 생활하고 있겠지? 성격 좋은 우리 혁이의 적응력은 걱정되지 않는다만 음식 밥 잘챙겨먹고 있는지 제일 걱정스럽단다. 항시 든든하게 먹고다녀 알았지?
뜬금없지만 우리혁이를 그리워하는 순위를 굳이 얘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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