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0-02-28 00:00:00
아들 잘지내고있겠지? 어느덧 학원에서 생활한지도 두달이 되었구나.
정규반 개강해서 공부도 더 열공하느라 힘들겠지만 너에게는 꿈이있으니까
최선을 다하겠지. 틈틈히 운동도 하며 영양제도 잘챙겨먹어라.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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