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작성자
- 엄마야
- 2010-02-28 00:00:00
사랑하는 딸
몸 컨디션은 어떤지 너에 하루하루의 생활에 잘 지내고 있는지이제는 거기에 있는 생활이 익숙해져있는지 엄마만 궁금하구나.
민아야 오늘이 지민이 생일날인거 너도 알고 있지? 아침일찍 9시에 절에가서
생일기도예불 참석하여 기도하고 주말법회10시(사시)에도 너에 건강과 학업성취 기도하고 싶어서 맘 혼자서 정성스럽게 기도하고 나니까 기분이 두배로
좋아진 기분이다. 너가 집에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지민이가 좋아하는 케익 조그마한것으로 마련하여 아빠와 같이 생일축하 해 주었다.
너도 마음속으로 지민이생일 축하메세지 보냈지?
어제 주말평가 준비하는데 정신없을것 같아서 못 보내고 오늘은 조금 마음에 여유가 있을것 같아 보낸다. 8일 휴가때 집에와서 이성은샘 만나야 하면 엄마가 미리 약속 시간과 짜 잡아 놓아야 되면 연락해줘 안만나도 되면 연락안해도 되고너가 필요한게 있으면 미리 연락해주고 준비해 놓을테니까.
민아야 너가 있어서 엄마는 행복해......
선생님들께 얘기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지난번 동계올림픽경기중 김연아의 두번째 26일 경기때 온국민 가슴졸이며 무사히 잘해내기를 바라면서 TV를 지켜보고 있었다. 가슴이 찌릿하면서 눈물이 나더라 그런데 다른사람들도 많이 눈물을 흘렸어 TV 볼수있는 대한민국 사람들모두 그러나
몸 컨디션은 어떤지 너에 하루하루의 생활에 잘 지내고 있는지이제는 거기에 있는 생활이 익숙해져있는지 엄마만 궁금하구나.
민아야 오늘이 지민이 생일날인거 너도 알고 있지? 아침일찍 9시에 절에가서
생일기도예불 참석하여 기도하고 주말법회10시(사시)에도 너에 건강과 학업성취 기도하고 싶어서 맘 혼자서 정성스럽게 기도하고 나니까 기분이 두배로
좋아진 기분이다. 너가 집에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지민이가 좋아하는 케익 조그마한것으로 마련하여 아빠와 같이 생일축하 해 주었다.
너도 마음속으로 지민이생일 축하메세지 보냈지?
어제 주말평가 준비하는데 정신없을것 같아서 못 보내고 오늘은 조금 마음에 여유가 있을것 같아 보낸다. 8일 휴가때 집에와서 이성은샘 만나야 하면 엄마가 미리 약속 시간과 짜 잡아 놓아야 되면 연락해줘 안만나도 되면 연락안해도 되고너가 필요한게 있으면 미리 연락해주고 준비해 놓을테니까.
민아야 너가 있어서 엄마는 행복해......
선생님들께 얘기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지난번 동계올림픽경기중 김연아의 두번째 26일 경기때 온국민 가슴졸이며 무사히 잘해내기를 바라면서 TV를 지켜보고 있었다. 가슴이 찌릿하면서 눈물이 나더라 그런데 다른사람들도 많이 눈물을 흘렸어 TV 볼수있는 대한민국 사람들모두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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