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글을 쓴당
- 작성자
- 이은혜혜혜혜혜
- 2010-03-01 00:00:00
아침이라 손이 저리다
오늘 아침반찬은 진미채달게볶은거랑
이상한 무침이랑...나물이랑..무볶은거이상한거랑
눅눅눅눅눅눅한김이랑 말라비틀어진 조기구운거
아 그리고 무 볶고 남은걸로 만든 고기없는 무국
먹었어아..................피곤하다...................
이불이 넘 좁아...................
엄마가 발로 차서 또 바닥에서 잤어
온몸이 쑤시다 잔것같지않아
내가 이래서 요즘 낮잠을 매일자
죽겟다
이동네는 검암동보다 안개가 더많이 껴
밤안개 쩔어.........
오늘아침은 비가 와
나가야하는데..........자증이나.......................
오늘 아침이야말로 찌뿌둥의 최고의 날
나도 늙어서....몸이 예전같지가 않아...
오늘 아침반찬은 진미채달게볶은거랑
이상한 무침이랑...나물이랑..무볶은거이상한거랑
눅눅눅눅눅눅한김이랑 말라비틀어진 조기구운거
아 그리고 무 볶고 남은걸로 만든 고기없는 무국
먹었어아..................피곤하다...................
이불이 넘 좁아...................
엄마가 발로 차서 또 바닥에서 잤어
온몸이 쑤시다 잔것같지않아
내가 이래서 요즘 낮잠을 매일자
죽겟다
이동네는 검암동보다 안개가 더많이 껴
밤안개 쩔어.........
오늘아침은 비가 와
나가야하는데..........자증이나.......................
오늘 아침이야말로 찌뿌둥의 최고의 날
나도 늙어서....몸이 예전같지가 않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