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작성자
엄마
2010-03-01 00:00:00
내일부터 개학하면 엄마도 집에 늦게 올거야.
봄도 되고 새로운 기운받아 열심히 해야지.
지영이도 단어시험 잘본것 어제 봤는데 처음이라 경황이 없어 칭찬도 안했는데 아빠가 하셨더라.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네가 썼던 말처럼 기죽지말고 ...
항상 여리게만 생각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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