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넹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0-03-02 00:00:00
이쁜 진영이
입소한지 일주일이되었네
언니도 기숙사가고 집이 허전하니 썰렁하네...
뉴질보낼때는 걱정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진영이가 잘 해주리란 생각이 들어.
진영인 소중하니까 .... 현명하니까....알지?
어제 진영이 아기때 사진들을 보며 옛날 일 들을 기억해 보았는데
울 지넹이 넘 귀여웠어~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지금 힌든건 잠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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