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어느세 그추워던 겨울이 지나가고 이제는 산과들에
꽃이피는 봄소식이 남녘에서 부터오겟지..

또한 울사랑하는 아들이 학원에 입학한지 내일이면 한달일세
세월이 빠르제(울아들은 힘들겠지만)

아빠역시도 아들에게 약속한 아침운동을 열심히 하고있다네
울아들보다 1시간일찍 기상하여 뒷산에 운동하고 내려오면 울아들은 그때
기상하여 하루를 준비하는시간이 되더라구..

아빠도 3월2일부터 관리자 사이버교육 수강중이고 2010년 직무 교육자료 만드냐 바쁘네..그래도 아들만큼은 부담이 좀덜된다네 (기존자료 수정.보안)
이제 8일있으면 정기 휴가나오겠네 또한 6일시험..
힘들어도 이제는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