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사랑하는 아들 영재

작성자
김용현
2010-03-03 00:00:00
점심먹고 책상앞에 앉으니 문득 아들 생각이 난다.
사랑하는 내아들 영재야

잘 적응하고 있으리라는 믿음이 있지만 들어가기전 감기 기운이 있었던 너를 생각하니 조금은 걱정이 된다.

나중에 더 큰 발전을 위해서 지금의 어려움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한 때인 것 같다.

아빠는 우리 아들 영재가 잘 해낼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
잘 할 수 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꾸준히 밀고 나가라.

네자신의 인생의 푸른 꿈을 실현시기키 위해 지금은 앞만 보고 목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