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도 1-3반 되었다네
- 작성자
- 맘
- 2010-03-03 00:00:00
민아야
몸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 엄마 사무실에 조금 한가한 오후 시간 있어서 안부 전한다.
날씨가 또 다시 #45007샘추위(꽃이 피는시기를 시샘하는 추위라하여 꽃샘 추위라한다 샘이란 시샘의 준말로 남이 자기보다 잘되는것을 싫어하고 배 아파하는 마은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봄이 와서 물러가든 추위...)가 시작 되었는지
밖에 날씨는 춥구나.
이번주는 각 학교마다 새로 시작하는 신입생 입학식들 많이 하는구나.
어제 지민이 학교도 입학식 했어 지민이담임쌤은 미술담당 하시고 3반 되었데너처럼 3반이네 ㅋㅋㅋ
요즈음 지민이 엄마에게 팅팅거리고 짜증내고 다시 사춘기 오나봐 이럴때는
너가 옆에 있어야 하는데 편안함을 주는 너가 그립다. 보고 싶구나 나에 큰딸
다음주 휴가나올려고 날짜가 기다려 지겠구나 그래도 어쩌겠니 하루하루 초심을 잊지말고 할일은 꼭해야지 너에 목표를 위해 집에오면 편안하게
휴가
몸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 엄마 사무실에 조금 한가한 오후 시간 있어서 안부 전한다.
날씨가 또 다시 #45007샘추위(꽃이 피는시기를 시샘하는 추위라하여 꽃샘 추위라한다 샘이란 시샘의 준말로 남이 자기보다 잘되는것을 싫어하고 배 아파하는 마은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봄이 와서 물러가든 추위...)가 시작 되었는지
밖에 날씨는 춥구나.
이번주는 각 학교마다 새로 시작하는 신입생 입학식들 많이 하는구나.
어제 지민이 학교도 입학식 했어 지민이담임쌤은 미술담당 하시고 3반 되었데너처럼 3반이네 ㅋㅋㅋ
요즈음 지민이 엄마에게 팅팅거리고 짜증내고 다시 사춘기 오나봐 이럴때는
너가 옆에 있어야 하는데 편안함을 주는 너가 그립다. 보고 싶구나 나에 큰딸
다음주 휴가나올려고 날짜가 기다려 지겠구나 그래도 어쩌겠니 하루하루 초심을 잊지말고 할일은 꼭해야지 너에 목표를 위해 집에오면 편안하게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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