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아들

작성자
엄마야
2010-03-03 00:00:00
열심히하면서 잘지내지?
아빠엄만 연습장 수리하며 영업하느라 분주하구나.
아빤 어제 연습장에서 새벽2시에 오셨단다 현장일도 분주하시네.
우리 세식구가 모두 정신없이 바쁘고 열심히 사는듯하지?
오랜 우리가족모두 좋은일만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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