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된다는것.. 아니 난부모보담 된부모가 된다는건 정말 어려운것같아
마음이 항상 변해. 기대하다가 실망하다가 이쁘다가 밉다가 원망하다가 희망스러워하고.. 정말 부모는 변덕쟁이야.불러도 대답없고 아무말도 없는 널두고서도 하루에도 골백번 생각하고 지난일들에 서운해하고 괜히또 기대해보고 이무슨 조화란말이냐 또나름 결론을내리자면자식은 믿고 키운다는게 제일 든든한 동아줄을 잡고있는 기분이라는것이지. 믿음 그자체는 정말행복해.내아들 진혁인 지금 재수라는테두리에서 더큰 도약을 하기위해서이다 꼭사회적으로 성공을 한다는기대보담은 항상 제환경이나 주어진상황에서 결코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