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아..요즘은 병원에 안다니는거 보니 몸이 많이 좋아진거같구나.

엄마아빠가 걱정을 많이 했단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건강이 제일이니 건강에 유의

하기 바란다.몸관리는 너자신이 스스로 알아서 잘하기 바란다.

엄마는 매일 저녁마다 성당에 가셔서 그리고 집에 오셔서는 밤마다 우리

태준이를 위해서 기도를 드리신단다.아빠도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몇일은

성당에 가서 기도를 드리고있다.ㅎㅎㅎ

"진인사 대천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