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작성자
아빠
2010-03-04 00:00:00
오늘 아침에는 쪼깐언니뻘 이라고 착각속에 귀여움을 받는 메~이가

아빠가 어제 모임땜시 술한잔걸치고 들어와서는

엄마의 불청객인 드~ㄷ르~렁 == 거렷나본데

메~이가 아빠와 동급으로 어울릴려다가(메이알지 특유의 으으으~~소리)

유난히도 시끄러워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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