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54221

작성자
어머니
2010-03-04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몇일있으면 만나겠네
이제 분위기에 조금 적응이 되어가는것 같네
참으로 기특하고 장하다
사람은 누구나가 혼자다.홀로와서 홀로가는거란다
누구도 너의 삶을 대신 살수도 없고 힘들어도 스스로 이겨내야된다
싫다고 안하고 하고싶은것만 하고 살수는 없단다
힘든과정을 이겨내면 반드시 그에따른 댓가는 있을것이다
힘들다고 안하면 그만큼의 댓가도 치러야 되는게 인생이다
이제는 휴가나오면 마냥노는계획은 잡지말고 그시간에 머리식히면서
여유롭게 복습하는것도 필요하니 책도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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