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지?

작성자
엄마
2010-03-04 00:00:00
할머니가 올라 오셔서 좀 계시다가 가셨어. 아들 보고 싶어 했는데......

할머니 계실 동안엔 컴퓨터를 거의 못했단다. ㅠㅜ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그렇게 아들을 믿기로 했어.ㅋㄷㅋㄷ

엄마는 감기 몸살로 몸이 메롱이다. 몸이 아프니 아들이 더 보고 싶네.ㅎㅎㅎ

8일날 휴가 나오지? 나올때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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