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아 잘지내니~` 한국에오자마자 재영이를 볼 수 없어서 너무너무

아쉬웠어~~ 재영이가 오는날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단다~~

짜식아 공부열심히 하고있는거 맞지????

하루하루 후회하지 않도록열심히해....

일년뒤에 생각했을때... 아 그때 정말 나나름대로 유익하고 알차게 생활했고

더이상 후회가 없도록~` 누나도 요즘 지난 1년이 조금 후회되서 이번년도는

후회없이 알차게 보내려고 바쁘게 생활하고 있어..

나 스스로 바쁜생활을 만들어가며.. 너도 너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하루를 뒤돌아보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것이라 믿는다 ~~~

물론 너 올때 많은 이야기 나누겠지만... 누난 재영이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