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어김없이..

작성자
엄마
2010-03-05 00:00:00
또 이렇게 봄은 왔고..
시간은 가고..
자연은 한번도 어김이 없는데 정말 우리는 잘 가고 있는걸까..
좀 있음 널 볼 수있겠구나^^
지치고 힘든 날의 연속이겠지만 그 속에서
보람이라는 녀석을 만났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이다.
어쨌든 삶은 네가 만들고 다듬고 영위하는거니까
힘내고 견뎌내야겠지..
그동안 나도 많이 반성하고 노력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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