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작성자
엄마
2010-03-05 00:00:00
아들아 잘 지내고 있지?
이번 휴가에는 삼촌집에 가지 말고 집에 왔다갔으면 좋겠구나.
생각해보고 엄마한테 연락주려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