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밤만 자면..

작성자
엄마얏
2010-03-06 00:00:00
아들을 보게 되겠구낭..ㅠㅠ

어떤 표정일지 되게 궁금해진다..

어땠으면 좋겠다고 말하지 않으마..

어떤 표정이든 네 진실한 심경을 담았을테니..내 용감하게 직면해야겠지...

단어점수가 연달아 100점이구나..아들이 비로서 그 곳 생활에 안착한 거 같아 안심이 된다..

다행이고 고맙다..

집으로 출발하기 전에 학원 로비에서 전화를 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