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러 갈께~

작성자
엄마.
2010-03-06 00:00:00
마니 힘들었지.
이제 시작인데 전력 질주하면 지쳐서 초심이 흔들릴까 걱정도 되고 그러네.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아서 이뻐.
언제나 엄마는 네편이것.알지~
널 믿고 늘~기다리는 맘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밥을 먹다가도 tv시청 하다가도 네가 생각나면 주책없이 눈물이 그냥 흘러..
고생하는 네가 안스러워서..
이런 마음이 네게 부담이 될지 몰라 조심스럽지만 그만큼 엄마사랑이 크구나.
하고 이해바란다.

이고비만 잘 넘기면 고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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