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0-03-06 00:00:00
며칠 있으면 보게 되겠구나^^
잘하고 있지?
항상 잘해낼거라는 믿음으로 너를 기다린다.
때론 힘들고 지치겠지만 묵묵히 참아내고 이겨내자꾸나.
사람이 살면서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죽을만큼 열심히 해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