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투

작성자
아빠
2010-03-11 00:00:00
아들 보거라

겉으로는 씩씩하게 보이며 입실했지만
너의 뒷모습이 외로워 보였단다.
그러나 남자 한번 결심한길 초심을 꾸준하게 유지하길 바란다.
너와 약 3#51067 같이 있을때 행복했는데너가 가고나니
엄마아빠도 쓸쓸하단다.

항상 친구들 배려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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