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작성자
daddy
2010-03-12 00:00:00
날씨가 흐리구나.
첨 떨어져 있고 연락이 직접 되지 않으니 여러가지로 궁금했는데
비교적 잘(?) 지내는 딸을 보고 여러가지로 안심이 된다.
성적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후에 내 뜻이 있어서 다른 길을 가는 것과
어쩔수 없이 선택을 해야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겠지?
될 수 있으면 유나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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