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풀자 ^^
- 작성자
- 엄마 이미희
- 2010-03-12 00:00:00
얼마나 힘들까?
엄마가 마음이 아프고 괴로운 만큼 어쩜 그보다 더 힘들고 무거울지 모르겠다.
지나가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것이 분명하건만 혈기 넘치는
엄마의 대포성 분풀이는 시작이 되지를 말아야 했다.
무엇이든 더 해주지못해 아쉬운게 사실이면서 엄마도 나이가 들었나보다
자식에게 보상 받고 싶은걸 보니....
보상이 별거겠나 그저 따스한 말 한마디와 눈빛 뿐인데....
참 쉬운 그런것이 얼마나 어려운건지 엄마도 충분히 아는데 그래도 엄마니까
엄마에게만은 용납치 못하는가보다.
이기적인 엄마라고 해도 할수없고 엄마가 낳은 둘 뿐인 자식에게는 최고의 대접을 충분히 받고 싶다. 엄마니까 ^^
어제 있던 필요없는 잔소리와 소란은 흘려 버리고 교훈이 되어 남겨 둘 것만 기억하자.
엄마들이란 백가지를 칭찬하면서도 한가지 실수에 아이가 살아온 세월을 모두 끄집어내 뒤집기를 반복하곤 한다.
하늘이 두 쪽 난 것처럼 큰 일이다가 하루해가 저물기도 전에 후회를 하고
엄마가 아픈만큼 아플까봐 이제는 그
엄마가 마음이 아프고 괴로운 만큼 어쩜 그보다 더 힘들고 무거울지 모르겠다.
지나가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것이 분명하건만 혈기 넘치는
엄마의 대포성 분풀이는 시작이 되지를 말아야 했다.
무엇이든 더 해주지못해 아쉬운게 사실이면서 엄마도 나이가 들었나보다
자식에게 보상 받고 싶은걸 보니....
보상이 별거겠나 그저 따스한 말 한마디와 눈빛 뿐인데....
참 쉬운 그런것이 얼마나 어려운건지 엄마도 충분히 아는데 그래도 엄마니까
엄마에게만은 용납치 못하는가보다.
이기적인 엄마라고 해도 할수없고 엄마가 낳은 둘 뿐인 자식에게는 최고의 대접을 충분히 받고 싶다. 엄마니까 ^^
어제 있던 필요없는 잔소리와 소란은 흘려 버리고 교훈이 되어 남겨 둘 것만 기억하자.
엄마들이란 백가지를 칭찬하면서도 한가지 실수에 아이가 살아온 세월을 모두 끄집어내 뒤집기를 반복하곤 한다.
하늘이 두 쪽 난 것처럼 큰 일이다가 하루해가 저물기도 전에 후회를 하고
엄마가 아픈만큼 아플까봐 이제는 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