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토요일오후 어제의 찌푸등은 어디론가 가고 날씨가 봄날씨네~

따뜻한 계절의 봄이 오기 시작히면 집안의 큰일들이 소식을 전하는데

토일요일 계속 지인들의 자식들이 결혼식들이 넘쳐나네 웨딩드레스를 입은 딸

레미들을 보면은 남이일이 아니니 무심히 넘어 갈수 가 없는데 쪼깐은 큰일이

네~~언니가 아주 늦게나 간다니~ㅋㅋ 그나마 다행인것은 나이 차이가 만이난다

는것이 다행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