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이삭

작성자
어맘
2010-03-14 00:00:00
넌 가끔 나에게 어맘 이라 부를때 참 좋았다.
"왜 그래? 멋진이삭 그랬었지..."
얼런 열공해서 좋은 일 있길바란다.
떨어져 살지말고 함께살자 이게뭐니 힘든다.

책과 물품 잘 전달 된 것 안심시스탬에서 보았다.
아빠랑 누나랑 나 셋이서 널 생각하면서 챙겼다 ^^ 태이프붙인건 아빠솜씨야
가족사랑이 느껴지냐? 만땅 사랑한다. 아자아자 응원할께...

택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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