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지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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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야 엄마
2010-03-14 00:00:00
보고잇어도 보고싶은 지혜 잘지내고 잇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 감기 조심하고
집에온 3박4일은 왜이리 짧은지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 버려서 너무 아쉽구나
맛있는것도 해주지도 못해는데 시간이 멈추어 너만를 바라보고싶구나
부담감으로 편히 잇지도못하는 너를보며 다시한번 용기을 내어 열심히 하라고 좌절하지말라고 너를 재촉하게 되는구나
엄마는 21일쯤 아빠한테갔다 오려해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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