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랑하는 울 주똥 ~~
- 작성자
- 이쁜큰언니
- 2010-03-14 00:00:00
주똥 ~~
휴가나왔다는 소린 들었는데 바빠서 전화한통 못했네..
요새 본사에서 매니져들 와서 미팅이다 뭐다 무쟈게 바빴고
또 목요일부터는 2박 3일로 출장도 댕겨와서 매일 11시에 퇴근했다.
뭐 물론 이건 다 변명이다..엄마 한테 통화하니까 3주에 한번 집에
온다고 해서 담에 봐야지란 편안한 (?) 생각을 했다...냐하하하
담에 나올때는 꼬오옥 핫베이크 가지고 갈께 지둘려라 ~~~
주똥 ~~
식단 보니까 딥다리 맛있겠다...나도 맨날 누가 글케 차려줬음 좋겠다..
나두 학원에 등록한다고 하면 안받아주겠쥐..? ㅎㅎㅎ
저번에 내가 형부 김치볶음밥을 해줬더니 니가 한게 훠얼씬 맛있다고
투덜거려서 주걱으로 한대 때렸다..근
휴가나왔다는 소린 들었는데 바빠서 전화한통 못했네..
요새 본사에서 매니져들 와서 미팅이다 뭐다 무쟈게 바빴고
또 목요일부터는 2박 3일로 출장도 댕겨와서 매일 11시에 퇴근했다.
뭐 물론 이건 다 변명이다..엄마 한테 통화하니까 3주에 한번 집에
온다고 해서 담에 봐야지란 편안한 (?) 생각을 했다...냐하하하
담에 나올때는 꼬오옥 핫베이크 가지고 갈께 지둘려라 ~~~
주똥 ~~
식단 보니까 딥다리 맛있겠다...나도 맨날 누가 글케 차려줬음 좋겠다..
나두 학원에 등록한다고 하면 안받아주겠쥐..? ㅎㅎㅎ
저번에 내가 형부 김치볶음밥을 해줬더니 니가 한게 훠얼씬 맛있다고
투덜거려서 주걱으로 한대 때렸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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