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작성자
- 엄마
- 2010-03-15 00:00:00
영은아
오늘 엄마컨디션 말 아남~~
교회서 밥 당번 이었거든~~
딸 왔을때는 밥도 제대로 못해준것 같은데.....
오늘 교회서 들었는데
안예은 서울여대 경영학과 다닌단다.
예은이가 너 잘 다녀갔냐고 안부 묻더라
내일부탁한 물품 갖다주려고 하는데 저녁시간은 조금 어려울것 같고 오후에 갔다 주려고 해 아빠가 저녁 약속 있는데 엄마가 월요일 새벽 운전이 힘들어 아빠 차 얻어 타구 출근하려구~~
병원에는 아직 못 들렸는데 화요일쯤 들려서 선생님께 물어보고 다시 연락할께.
사랑하는
오늘 엄마컨디션 말 아남~~
교회서 밥 당번 이었거든~~
딸 왔을때는 밥도 제대로 못해준것 같은데.....
오늘 교회서 들었는데
안예은 서울여대 경영학과 다닌단다.
예은이가 너 잘 다녀갔냐고 안부 묻더라
내일부탁한 물품 갖다주려고 하는데 저녁시간은 조금 어려울것 같고 오후에 갔다 주려고 해 아빠가 저녁 약속 있는데 엄마가 월요일 새벽 운전이 힘들어 아빠 차 얻어 타구 출근하려구~~
병원에는 아직 못 들렸는데 화요일쯤 들려서 선생님께 물어보고 다시 연락할께.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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