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가
- 2010-03-15 00:00:00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울아들^^
별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 있지?
어제 밤 꿈에 잠깐 다녀가더만..
집 생각이 많이 나나보다.
그래 잘 알지. 충분히 이해하고..
그런데 우리 가까이 있잖아..
잠깐 독서실에 가서 있는거라고 생각하렴..
이젠 어린아이가 아니라
다 큰 성인이고 그러한 상황 쯤은 충분히 견뎌낼만 하잖니..그치?
그리고 군불 좀 그만 때면 안되겠니?
그 총명한 뇌세포 하루에 몇천마리씩 죽겠다.
무엇보다 몸이 많이 축나...피곤하고
그러니 아침마다 졸다 걸리지..아그야~
건강
별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 있지?
어제 밤 꿈에 잠깐 다녀가더만..
집 생각이 많이 나나보다.
그래 잘 알지. 충분히 이해하고..
그런데 우리 가까이 있잖아..
잠깐 독서실에 가서 있는거라고 생각하렴..
이젠 어린아이가 아니라
다 큰 성인이고 그러한 상황 쯤은 충분히 견뎌낼만 하잖니..그치?
그리고 군불 좀 그만 때면 안되겠니?
그 총명한 뇌세포 하루에 몇천마리씩 죽겠다.
무엇보다 몸이 많이 축나...피곤하고
그러니 아침마다 졸다 걸리지..아그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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