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엘

작성자
아빠
2010-03-15 00:00:00
어제 초저녁부터 내리는 비가 낯까지 내리더니 해가지자

쌀살한 바람이 불며 기온을 떨어뜨리네

오늘 낯에 엄마 와 같이 아빠 친구병원에 갓엇는데

무료로 아빠한테 하라 그러는걸 2년여 동안 안햇엇는데 오늘무슨 바람이 불럿

는지 ipl 이라는 레이저광선 을 얼굴에대는~~ 찌찌직 거리면서

어찌나 깜짝 놀라고 따꼽던지 손에 진땀이 날정도엿는데 엄마는 아빠보다

대빵썬 프락셀을 한다는데 참음만 하다니 다시한번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