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아빠
2010-03-15 00:00:00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렸단다.
건강하게 잘지내지.
오늘따라 우리 아들이 무척 그립네.

어제는 제주도 친구(선생님)가 학생들과 수학여행을
강원도로 와서 아빠가 만났다.
아빠 중학교 친구였어.
오랜만에 만나니까 좋긴아더라.

아들아 많이 힘들지.
조금 참고견뎌보면 좋은날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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