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작성자
daddy
2010-03-16 00:00:00
다시 들어간 게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한참 전인 것처럼 느껴지는구나.
울 이쁜 딸이 있어야 집이 사람사는 것 같은데...
즘은 화장실 가는데 좀 익숙해졌는지 모르겠구나.
일부러라도 물을 많이 마시는게 도움이 될거야.
피곤함도 덜 할거구.
음.
노파심이겠지만
시험볼 때 긴장을 덜 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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