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작성자
아빠
2010-03-16 00:00:00
엄마도 쪼깐을 생각하며 글을 올렷네~감정이 복받쳐 눈물 바다 이룬다고

기도만 한다그러더니 하긴 모~이정도야~~~글로 다 표현 못한거 무쟈게 느끼고

있을리라 믿으니까

아빠의 어제의 얼글 상태는 시꺼머케 보기싫으면서 당분간 물대지말고 짖튼 선

크림에 햇빛을 될수잇는데로 피해서 도망 다니랫는데 어찌 두손으로 얼굴을 가

린다고 태양을 벗어날수 잇으랴ㅋㅋ너무 마니썬크 발랏는지 엄마가 너무 희다

고 엷게하란걸 그냥 사무실애 나왓더니 직원애들이 얼굴에 무슨일이 잇엇냐고

들 날리네 하여간 이번주만 지나면 쫌 관찬타니 기다려보고요

언니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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