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다면..
- 작성자
- 엄마
- 2010-03-16 00:00:00
혁아.. 엄만 다시 태어난다면 공부를 아주 많이 오래하고싶어. 그래서 요즘가끔씩 통신대학이라도 등록할까하는 생각까지해 그런데 엄마가 하고싶은건 건축쪽 인테리어파트라 등록할학과가 마땅치않더라. 누나 혁이가 뭔가 이젠 자리잡을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내손이 필요없을것같아. 그래서인지 나름낙을 찾아야할것같은 느낌.. 행복인지 불행인지 이젠 스스로 너희들이 알아서할일이지 엄마의 조언 잔소리는 크게 도움이 되지않을 것같아. 취미생활도 엄만 운동보담 집인테리어 바꾸는쪽이라 마땅히 복지회관에도 그런 계통의 수업이없었어. 결국 잡지책내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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