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맑은모습의 아들아

작성자
엄마가
2010-03-17 00:00:00
오늘도 변함없이 일과가 너의 별탈없음을 확인하고 시작하는구나 작은 주의글이 더안심이 되는건 별탈없이 잘적응하고 열심히 열공하리란 믿음이기에 오늘하루도 한걸음 다가가 잇으리라 여긴다
네가 그곳생활에 힘들고 열심이란건 휴가왓을때 많이 알앗다.표현이 작음에 약간의 되풀이는 부모이기에 망설임없이 하는건 아닌가 싶다.. 엄만 고진감래란 성어를 많이 표현한단다...모든일에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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