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가
- 2010-03-17 00:00:00
사랑하는 울 아들^^
잘 지내고 있는거지?
네가 필요하다는 물품가지고 잠깐 얼굴이나 보려나 했는데
면회사절이더라.
그러고 보니 휴가 나왔다 들어간지 일주일밖에 안되었네..
잘 지내리라 생각하고 물품만 놓구 왔어.
그런데...네가 주문한 책을 다 구하지 못했네.
세계지리경제지리는 미래로에서는 원래 없다고 하네
한국지리만 샀구..경찰대시험기출문제도 책이 없어
근데 경찰대시험기출문제는 왜 필요한건지..
필요하면 담임선생님께 다시 말씀드려..
그러면 주문해서 보낼게..연락없으면 주문안하고..
그리고 책 값은 경리보시는분한테 계산했어(만원)
용돈은 이만원 맡겼구(경리보시는분)
학용품과 휴
잘 지내고 있는거지?
네가 필요하다는 물품가지고 잠깐 얼굴이나 보려나 했는데
면회사절이더라.
그러고 보니 휴가 나왔다 들어간지 일주일밖에 안되었네..
잘 지내리라 생각하고 물품만 놓구 왔어.
그런데...네가 주문한 책을 다 구하지 못했네.
세계지리경제지리는 미래로에서는 원래 없다고 하네
한국지리만 샀구..경찰대시험기출문제도 책이 없어
근데 경찰대시험기출문제는 왜 필요한건지..
필요하면 담임선생님께 다시 말씀드려..
그러면 주문해서 보낼게..연락없으면 주문안하고..
그리고 책 값은 경리보시는분한테 계산했어(만원)
용돈은 이만원 맡겼구(경리보시는분)
학용품과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