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언젠간 통한다
- 작성자
- 서경희
- 2010-03-17 00:00:00
부모들은 자식들을 진심으로 사랑해서 잘되길바라고 훌륭한 사람이되길바랄까엄만 한번씩 그런의문을 갖는다 자식을 사랑한다면 놀고싶을때 놀리고 하고싶은것 맘대로 하게 편하게 놔둬야하는 것이 더나은 선택이 아닐까 어쩜 나의 이기심으로 자식을 어느괘도까지 올리려하는 것은 아닐까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만은 결론은 자식이 멀지 않은 미래에 조금더 수월하게 생활하게하기 위해서 지금 좀노력해 줬으면하고 바라는게 진정한 우리부모들의 바램이 아닐까싶어 오늘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을 아들을 생각하며 진심은 언젠가는 통하리라 믿으며 당신을 향해 기도하고 있소이다 매일 긴장하며 부진과목 보충하며남은 8개월 열심히 해주게 하소서라고..누군가는 매일 메세지 남기는게 역효과라고 하지만 엄마는 나를 위해서 너를찾는다. 매일 보고싶거든 매일 반복되는생활을하는 너가 안타까와 미치겠거든 목소리라도 들으면 나으련만 그조차도 안되거든 나의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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