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민지야
- 작성자
- 엄마아빠가
- 2010-03-17 00:00:00
잘 지내고 있지 우리 민지
벌써 3월 하순에 접어들고 있구나.
예년보다 날씨가 아직도 쌀쌀하고 눈발도 내리는 저녁인데 엄마아빠는
우리 딸이 보고 싶어 필은 든다.
민지야 식사가 입에 맞지 않다니 걱정이구나 하지만 적응하려
노력을 하기 바란다. 너도 알다시피 아빠가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를 방문하며
일을 해야 하는데 식사를 가린다면 얼마나 힘들겠니
출장을 가다 보면 별의 별 국가가 있고 생활양식이 다르니 여러 가지로 먹기 힘든 식사도 많지만 아빠는 노력하기 나름이라 생각한다.
이제 누구도 세계적으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환경에서든 적응하고 일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한 과제가 되
벌써 3월 하순에 접어들고 있구나.
예년보다 날씨가 아직도 쌀쌀하고 눈발도 내리는 저녁인데 엄마아빠는
우리 딸이 보고 싶어 필은 든다.
민지야 식사가 입에 맞지 않다니 걱정이구나 하지만 적응하려
노력을 하기 바란다. 너도 알다시피 아빠가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를 방문하며
일을 해야 하는데 식사를 가린다면 얼마나 힘들겠니
출장을 가다 보면 별의 별 국가가 있고 생활양식이 다르니 여러 가지로 먹기 힘든 식사도 많지만 아빠는 노력하기 나름이라 생각한다.
이제 누구도 세계적으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환경에서든 적응하고 일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한 과제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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