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지헤
- 작성자
- 지혜야 엄마
- 2010-03-17 00:00:00
사랑하는 나의딸 지혜야 너무 보고싶구나 잘지내고 있겠지?
봄이 온줄 알았더니 겨울이 시샘하네 창문밖으로 눈발이 휘날리며 다시한번추위에 떨게하는구나 거기서의 답답함을 휘날리는 눈발에 날려보냈으면한다
지금은 힘들고 어렵겠지만 순간순간 행복하다고 만족하면서 잘견디어내자 1년 2년 늦는건 아무것도 아닌거야 초초해하거나 부담감으로 자신을 힘들게 하지 않았음 좋겠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좋은대학을 나왔다고 행복해지것도아니고 성공한는것아니란다 지혜가 살아가면서 무슨일을하든 만족하면서 살면 되는거야 최고가 아니여도되 엄마는
봄이 온줄 알았더니 겨울이 시샘하네 창문밖으로 눈발이 휘날리며 다시한번추위에 떨게하는구나 거기서의 답답함을 휘날리는 눈발에 날려보냈으면한다
지금은 힘들고 어렵겠지만 순간순간 행복하다고 만족하면서 잘견디어내자 1년 2년 늦는건 아무것도 아닌거야 초초해하거나 부담감으로 자신을 힘들게 하지 않았음 좋겠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좋은대학을 나왔다고 행복해지것도아니고 성공한는것아니란다 지혜가 살아가면서 무슨일을하든 만족하면서 살면 되는거야 최고가 아니여도되 엄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