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혁이는누구동생?^^
- 작성자
- 최한나
- 2010-03-18 00:00:00
밑에엄마가쓴글을읽으면서정말엄마의진심이느껴지는구나.읽으면서몇번눈물을흘렸는지몰라^^그래서누나도몇자적고가려고한다.
사랑하는내동생혁아벌써3월이지나가려해 곧4월이다가오겠지? 시간이너무빨라서붙잡을수있다면붙잡고싶을정도야. 매일인하대도서관을향해걷다가 우리혁이랑닮거나마르고키큰애들을보면"우리혁이도대학생이었으면고생조금덜해도되는데~"라는아쉬움과"내년에내동생대학생되면킹카되는거아니야?"라는우스운생각도해보면서도서관으로들어간단다.
도서관에들어갈때마다느끼는거지만나혼자만힘들게공부하는게아니구라는생각이들어.각자의꿈과목표를위해노력하는사람이이토록많으니깐.
누난아침일곱시에일어나여덟시반까지는꼭가는데항상열명넘게미리와서공부하고있거든혁아그곳에같이공부하는친구들을보면서너도그런
사랑하는내동생혁아벌써3월이지나가려해 곧4월이다가오겠지? 시간이너무빨라서붙잡을수있다면붙잡고싶을정도야. 매일인하대도서관을향해걷다가 우리혁이랑닮거나마르고키큰애들을보면"우리혁이도대학생이었으면고생조금덜해도되는데~"라는아쉬움과"내년에내동생대학생되면킹카되는거아니야?"라는우스운생각도해보면서도서관으로들어간단다.
도서관에들어갈때마다느끼는거지만나혼자만힘들게공부하는게아니구라는생각이들어.각자의꿈과목표를위해노력하는사람이이토록많으니깐.
누난아침일곱시에일어나여덟시반까지는꼭가는데항상열명넘게미리와서공부하고있거든혁아그곳에같이공부하는친구들을보면서너도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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