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아팠냐?
넌 한번도 배탈 난적도 배 아파서 병원간적 없었는데...
왠 내과를 간거야?
과식도 잘 안하는데......
혹시 집 떠나서 배가 허전하냐^^....
어망 속상한다
소화도 잘 시켰고 돌도 삼켜 소화할 너의 건강은 내가 아는데 어쩌다 아푼거냐?
참
넌 스트레스 받거냐 실기연주때 시험때 향상음악연주때 자존심 상할때
아프고 힘들어 했지?
지금 뭔가 너 스트레스 쌓이는구나 그렇지?
엄마가 옆에 없어서 혜결도 못해주고 어쩌겠냐
하나님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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