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은아~~
- 작성자
- 엄마 이미희
- 2010-03-19 00:00:00
작은 엄마와 오랜만에 긴 이야기로 밤을 지폈구나.
잠 못이룰 땐 의례적인 버릇처럼 이상하게 나온 네 사진을 보면서
위안을 찾는게 일과가 되어버렸구나.
동화네 총회에 다녀오니 마음만 울적하고....
예쁘게만 보였던 선생님 얼굴이 백미터 미인이었네. ㅎ
다행히 동화를 귀엽게 봐 주시니 고맙지만 기초학습에 대해 말씀을
하시니 엄마의 말 문이 턱 막히고 말더구나.
아빠는 또 엄마를 불렀다가 동화를 불렀다가....
행사를 또 치르고 ㅎㅎㅎ
가슴이 답답한 차에 작은엄마랑 쾌쾌묵은 흉을 보느라
이야기에 꽃을 피웠단다.
잠 못이룰 땐 의례적인 버릇처럼 이상하게 나온 네 사진을 보면서
위안을 찾는게 일과가 되어버렸구나.
동화네 총회에 다녀오니 마음만 울적하고....
예쁘게만 보였던 선생님 얼굴이 백미터 미인이었네. ㅎ
다행히 동화를 귀엽게 봐 주시니 고맙지만 기초학습에 대해 말씀을
하시니 엄마의 말 문이 턱 막히고 말더구나.
아빠는 또 엄마를 불렀다가 동화를 불렀다가....
행사를 또 치르고 ㅎㅎㅎ
가슴이 답답한 차에 작은엄마랑 쾌쾌묵은 흉을 보느라
이야기에 꽃을 피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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